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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려대학교 '2024학년도 정시모집' 계획 발표
고려대학교 전경 고려대(총장 김동원) 서울캠퍼스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「가」군에서 총 1,805명을 선발하며, 일반전형으로는 1,118명, 교과우수전형으로 440명, 농어촌전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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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대, 수시모집 5년 연속 최대 인원 지원
사진제공=중앙대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현황을 집계한 결과 중앙대학교가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. 5년 연속 가장 많은 수험생의 선택을 받은 대학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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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입 내비게이션] 학생부교과전형 등으로 총 1967명 모집…모든 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안 해
명지대의 이번 수시모집에는 논술 전형이 없으며,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. [사진 명지대] 명지대학교는 최근 산업구조의 급격한 변화와 전문 기술 인력의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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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계로 뻗는 대학] 학생부종합전형, 서류형·면접형 분리 시행
남서울대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교과성적 이외에 다양한 학교생활과 실기 등의 경험이 합격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 하며, 과목별 진로선택과목도 제한 없이 반영한다. 문·이과 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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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계로 뻗는 대학] 인턴 학점제, 지역사회와 협업…인재 양성 위한 비전 제시
충청권 12개 대학 수시 모집 특징 전 세계 대학과 국제 프로그램 운영 자율주행차, AI 등 첨단 산업 교육 신입생부터 융합 교육 필수 실시도 충청권에 위치한 고려대(세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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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계로 뻗는 대학] 2개 전공 기본 ‘융합교육 필수의무제’ 도입
한남대는 2023학년도 신입생부터 융합교육과정을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는 ‘융합교육 필수의무제’를 도입했다. 융합적·통섭적 사고를 가진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‘융합인재’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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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방향은 객관식 수능 축소” 서울대 교수의 2028 입시 전망 유료 전용
객관식 시험의 대안이었던 학생부종합전형(학종)이 논란에 휩싸인 상황에서 또 한번의 대입개편이 예고됐다. 2025년부터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 맞춰 새로운 대입제도가 필요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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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지대, 전국 순회 진학담당 고교교사 대상 컨퍼런스 진행
명지대학교가 전국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‘MJ교사 컨퍼런스’를 진행하고 있다. 경기 서북부(고양, 파주, 김포), 강원, 대구, 제주 지역에서 ‘MJ교사컨퍼런스’를 지난 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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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] 특정 과목에 가산점 주는 곳 많아
****가군 30% 수능으로만 선발 , 한양대 최재훈 입학처장 특정분야에 치우치기보다는 폭넓은 기초소양과 종합적 사고력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는 2005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가,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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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목고 국·영·수로 선발 못해
올해 중3 학생들이 고1이 되는 2005학년도부터 외국어고는 어.문학계열, 과학고는 이.공학계열 이외에 전문 교과를 둘 수 없다. 특목고 학생들이 동일계 대학 쪽으로만 진학할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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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대학이렇게뽑아요] 토플·토익·텝스만으로도 지원 가능해
◆ 명지대 김갑일 입학처장 수시 2-1, 2-2학기로 나눠 모집 명지대학교는 수시2학기 모집을 수시2-1학기, 수시2-2학기로 분리하여 선발한다. 수시2-1학기에서 일반학생 7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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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 농어촌전형 15%, 입학사정관이 당락 바꿨다
관련기사 노무현 정부 땐 내신 강화책, 이명박 정부선 ‘3不 난제’ 해결사 2008학년도 서울대 농어촌전형 합격자의 상당수가 교과 성적으로만 보면 서울대에 입학할 수 없는 학생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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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OINSinside] 학원을 떠나 캠퍼스로 오세요 外
▶학원을 떠나 캠퍼스로 오세요 교육포털 스터디매니아와 조인스닷컴이 외고와 명문대 준비생을 위한 겨울 기숙캠프를 청주대학교에서 개최한다. 유명 논술 특강팀인 유레카의 강사들이 지도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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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등록금 자율결정 첫 모델
17일과 18일 이틀동안 서울 올림피아호텔에서 진행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의 「대학등록금 자율적 책정」을 위한 세미나가 제시한 내년 대학등록금액은 대학 사상 처음인 등록금 자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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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생부부 생활상을 그려
□…MBC-TV『햇빛사냥』(15일 저녁7시0분)=「사랑은 사랑을 낳고」. 군대에 다녀와서 복학한 동화작가 지망생 지훈과 미술대학생인 미혜는 학생부부. 두사람은 알뜰하고 다정하나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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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쟁과 대안 : 대입 논술 가이드라인 논란] "변형된 본고사는 안된다"
교육인적자원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대입 논술고사 4대 가이드라인이 논란이다. 교육부는 학생의 학습 압박감을 줄이고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한 고육책이라지만 논술 문제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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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 通路 ② 나만의 대입 무기를 만들자
몇 해전 “공부! 그냥 열심히 하는 거지” 라는 광고 문구가 화제가 됐었다. 당시만 해도 수시라는 개념이 없었고, 오직 수능 한가지로만 들어가던 때였다. 그러나 현재는 어떤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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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시 합격 전략 - [1] 학생부 우수자
학생부가 우수한 학생은 수시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. 그러나 ‘학생부 우수=수시 합격’의 등식이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. 상위권 대학에서는 학생부 우수자의 중복 합격으로 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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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 초청 입시전형 설명회 및 입학사정관 전형 설명회
13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숙명여고 강당. 서울시 진학지도협의회가 주최한 ‘서울대 초청 입시전형 설명회 및 입학사정관 전형’ 설명회장에 2000여 명의 학생·학부모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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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론]'점수 교육'의 탈출
이번에 교육부가 확정 발표한 '2002학년도 대입제도 개선안' 은 비단 입시제도의 획기적 개선이라는 차원을 넘어 국가경쟁력 제고라는 국가적 목표의 실현의지를 담고 있다고 평가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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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린 해낸다]6.사교육비 없는 세상 만들자
“월급은 줄고 물가는 오른 마당에 30여만원씩 들어가는 아이들 학원비조차 큰 부담이 되네요. 그렇다고 학원을 중단하자니 불안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. 아내가 파출부를 하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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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희대 , 학교생활충실자 전형 신설 학생부·서류로 100% 뽑아
강제상 입학관리처장경희대 2013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은 ‘학생부’와 ‘서류’ 중심의 입학사정관 전형이 확대되고, 논술 위주의 전형이 감소되는 방향으로 계획됐다. 입학사정관 전형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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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버드 등 20개 명문대 합격생 자소서, 국내 기준엔 탈락?
━ 국내 대학 자소서 지나치게 획일화 미국 동부 명문인 '아이비 리그' 대학들의 전경 사진. [중앙포토] 하버드 등 미국 20개 명문대에 모두 합격한 학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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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교조 “수능 절대평가 전환 필요, 장기적으론 폐지해야”
권정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(오른쪽)과 전경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연구소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전교조에서 열린 '입시제도를 넘어 교육불평등 해소와 공교육